Solution

  • Medical Information Solution
  • smart Solution
  • Public & Government

R&D

3D Based Medical Application Healthcare Application

News

2014.08.19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 지원육성 스마트가전혁신기업탐방 7.㈜해건

  <해건 김종민 대표가 의료IT 솔루션 시장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  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U헬스케어 신흥 강소기업으로 도약"  의료IT 솔루션 시장서 획기적인 아이템 인정 국내 첫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GMP 인증 꾸준한 신제품 출시·기존 제품 업데이트 최선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과 고객 만족을 목표로 컨설팅에서 시스템 구현, 운영까지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시키는 IT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입주기업인 ㈜해건(대표 김종민)은 의료IT 솔루션 시장에서 획기적인 아이템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해건은 실시간 의료정보 확인은 물론 현장 검진 및 치료까지 가능한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에 성공해 업계로 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산업군에 최적의 솔루션을 적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사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쉽고 빠르게' 의료정보 확인   해건은 강남삼성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첨단병원, 조선대병원 등 전국 굴지의 종합병원에 잇따라 의료IT 솔루션을 공급했다.  2009년 개발한 의료IT시스템 'T비즈 호스피탈'은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의료시장에 확산되고 있다. 해건에서 자체 개발한 전자의무기록과 처방정보 전달시스템, 의료영상정보전송장치 등을 한데 묶어 의료진은 물론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IT기기로 빠르고 쉽게 의료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병실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해 입원환자의 퇴원수속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환자중심 디지털 병원 이미지 구축 및 병원 수익을 향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 혼잡한 원무 창구를 가지 않아도 병실에서 입원비 결제와 퇴원수속이 가능한 시스템은 병원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건은 스마트 의료 정보와 스마트 간호업무 등 솔루션 중심에서 스마트 약품냉장고, 헬스기기 제조, 스마트 약상자 등 하드웨어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종민 대표는 "수많은 시행 착오와 밤샘 작업을 거듭한 끝에 실시간 의료정보 확인은 물론 현장검진 및 치료까지 가능한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며 "이 기술을 보급받은 의료진 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의료시장 공략 "2차원 인체영상에 대한 각 구조물별 구역화 기술개발과 1천400개 이상의 인체정보를 이용한 CT, MR영상기반 실사 3차원 생성기술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3D기술이 융합한 의료산업은 기존 단일산업에서 벗어난 신개념의 융합패러다임이다.  실제 의료기기 3D영역에서 가장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분야는 3차원 영상화질, 생성속도, 정보전달이다. 이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실행하는 GPU 적용,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의 시스템 구축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이에 해건은 생성된 실사 영상기반 3차원 인체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조선대병원이 보유한 2D·3D 의료영상을 확보한 후 이를 인체콘텐츠 웹과 앱브라우저, 인체교육용 앱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들 요소기술은 인체 학습 앱과 3차원 인체 브라우징 소프트웨어를 통해 표현되며, 일부 인체의 장기운동 및 기능을 나타내는 동영상 시현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해건의 기술력은 SK텔레콤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도 힘을 보태고 있다.  SK텔레콤은 T스토어를 통해 홍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며,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수요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현재 90억달러로 추산되는 모바일 기반 3D융합 교육시장 규모가 오는 2019년에는 20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라며 “참여기업인 SK텔레콤을 중심으로 3차원 의료영상 콘텐 츠 시험서비스를 강화하면 국내외 시장을 모두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최고 수준 기술력   해건의 기술은 탁월하다. 현재 스마트 의료정보 솔루션과 치과용 TX-시뮬레이터 등 20여 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은 올 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GMP 인증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GMP 인증은 의약품이나 렌즈 등 인체에 사용하는 제품에 주어진다. 식약청이 별도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의료용SW를 인증한 것은 해건이 처음이다. 여기에 의료IT를 넘어 IT를 접목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 개발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수거시스템, 스마트조직도 솔루션, 스마트 회의·업무보고, 스마트자산관리 솔루션, 내륙양어장 환경모니터링시스템, 밸러스트 수처리 관제시스템 등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개발, 고객이 감동하는 의료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의 업데이트로 U 헬스케어 신흥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훈기자 zmd@chol.com       

2014.05.22

광주 의료SW융합산업 첫 스타트

광주ICT 산학연관이 의료와 ICT기술을 융합한 맞춤형 의료정보서비스 기술개발에 시동을 걸었다.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화순전남대병원, SK텔레콤, 해건, 엘케이테크놀러지 등 지역 SW전문가 30여명은 21일 광주과학기술원 창업기술사업화센터에서 ‘2014년 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화순전남대병원, SK텔레콤, 해건, 엘케이테크놀러지 등 지역 SW전문가 30여명은 21일 광주과학기술원 창업기술사업화센터에서 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모바일 기반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 상용화 및 지식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정보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내년 말까지 9억2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김용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의료기관, 지역사회, 개인간 맞춤형 의료정보서비스 구현을 통한 새로운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 모델을 창출하겠다”며“지속적인 분석과 데이터축적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 정책방향과 안전평가 지표 표준화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국내 SW산업육성은 제조업 등 기존전통산업과 접목하면 생산성, 서비스 고도화, 신시장창출이 가능한 영역”이라며 ”의료분야 SW융합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광산업, 스마트가전, 라이프케어 등 지역주력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4.25

산학연 손잡고 300억달러 3D 의료시장 공략한다

광기술원·광주TP·조선대· SKT·해건 등 융합 프로젝트 진행 대·중소기업과 기업지원기관, 연구기관 등이 힘을 모아 3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3D 의료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광기술원과 광주테크노파크, 조선대, SK텔레콤, 해건 등 의료분야 산학연은 이달부터 오는 2019년까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인체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 생성 및 서비스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3D의료영상 응용분야는 안전장비설계를 비롯해 운동분석, 의료장비, 자동차산업 등 타산업과의 접목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3차원 인체영상, 해부영상 구역화, 의료영상 교육콘텐츠, 의료영상 제작도구 등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선대 산학협력단을 컨트롤타워로 구성해 33명의 전문인력이 참여한다. 기반은 이들 산학연이 보유한 최첨단 ICT다. 조선대는 수십년간 의과대학을 운영하면서 얻은 임상 경험과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영상 획득, 분석, 평가, 동영상 강의제작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의료전문가도 어려워하는 인체해부학을 3D인체동영상, 앱, 시뮬레이터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로 만들어 보급한다. 2차원 인체영상에 대한 각 구조물별 구역화 기술개발과 1400개 이상의 인체정보를 이용한 CT, MR영상기반 실사 3차원 생성기술이 핵 심 포인트다. 3D기술이 융합한 의료산업은 기존 단일산업에서 벗어난 신개념의 융합패러다임이다. 실제 의료기기의 3D영역에서 가장 활발히 논의 되고 있는 영역은 3차원 영상화질, 생성속도, 정보전달이다. 이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실행하는 GPU 적용,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의 시스템 구축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은 의료영상 구역화와 3차원 재구성, 인체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하기로 했다. 실사 수준의 3차원 인체모델을 활용한 의료 시뮬레이션 제작이 목표다. 해건과 리아컴즈는 생성된 실사 영상기반 3차원 인체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기술개발에 나선다. 조선대병 원이 보유한 2D·3D 의료영상을 확보한 후 이를 인체콘텐츠 웹과 앱브라우저, 인체교육용 앱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들 요소기술은 인체 학습 앱과 3차원 인체 브라우징 소프트웨어를 통해 표현되며, 일부 인체의 장기운동 및 기능을 나타내는 동영상  시현도 가능하다. SK텔레콤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도 힘을 보태고 있다. SK텔레콤은 T스토어를 통해 홍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며, 전자정보통신 산업진흥회는 수요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도권의 대형 출판사인 A사는 연구 결과물의 출판과 판권, DVD 제작 등을 요청한 상태다. 김종민 해건 대표는 “현재 90억달러로 추산되는 모바일 기반 3D융합 교육시장 규모가 오는 2019년에는 20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라 며 “참여기업인 SK텔레콤을 중심으로 3차원 의료영상 콘텐츠 시험서비스를 강화하면 국내외 시장을 모두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괄책임자인 손홍문 조선대 의대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ICT 기반이 부족한 광주지역에서 최첨단 3D의료서비스 기술개발에 나선 배경은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광기술원, 해건 등 지역산학연의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번 연구과제는 기초 및 예방의학 뿐만 아니라 산업디자인, 자동차 등 타산업과도 융합이 가능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3D의료사업 시장 전망>   서인주기자 | sij@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