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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광주 IT컨소시엄, 의료용 SW 신시장 개척

 <해건과 엘케이테크놀로지 개발진이 모바일로 안전한 수혈 및 투약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 제품 개발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  광주지역 지자체와 기관, 기업들이 힘을 합쳐 의료용 SW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화순전남대병원, SK텔레콤, 전자부품연구원, 해건 등 지역 ICT 전문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용 SW를 겨냥했다. 지난해 모바일 기반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과 모바일 디바이스 개발에 나선 해건(대표 김종민)과 엘케이테크놀러지(대표 손관우) 는 전자부품연구원과 SK텔레콤의 빅데이터를 활용 ‘개인건강예보서비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안전 한 수혈 및 투약관리 솔루션으로 의료사고 예방과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올 연말 상용화가 목표인 개인건강예보서비스는 화순전남대병원에 모바일 수혈안전관리시스템이 적용돼 환자진료에 활용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과 해건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수혈관리 등 개인건강예보서비스 고도화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또 테스트 베드와 패키징을 거쳐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도 ‘개인건강예보서비스’ 개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 선정, 2년간 4억8000만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의료기관은 물론 개인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정보서비스에 환자의 병력과 약 알레르기 정보, 수혈· 헌혈 정보 등을 연동해 ‘의료 안전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종민 해건 대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화순전남대병원 등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여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IT와 의료산업과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오순철 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사업 초기부터 제품의 품질관리와 테스트, 컨설팅을 실시하고 과제관리 전문가를 채용해 의료분야 제 품의 상용화와 서비스 개발을 통한 신시장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2014.04.10

광주시,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으로, 국비 4억8000만원 지원받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는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 공모사업에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이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돼 2년간 4억8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모바일 기반 안전 수혈·투약관리 솔루션 상용화 및 지식데이터 기반 맞춤형 의료정보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은 물론 개인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정보서비스에 환자의 병력과 약 알레르기 정보, 수혈·헌혈 정보 등을  연동해 ‘의료 안전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9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주관 기업인 ㈜해건(김종민 대표)이 모바일 기반 안전 수혈 투약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참여 기업인 엘케이테크놀러지(손관우 대표)가  특화된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자부품연구원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건강예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이번 과제를 통해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는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에 우선 적용한 후 전국 병원에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테스트 베드를 거쳐 패키지화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지원과제는 지역의 전략산업과 SW기술의 융합을 통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사업이 공고돼 3월에 과제 제출과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개 우수 과제를 발굴해 전문 가 컨설팅을 받아 보완하는 등 준비해왔다. 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사업 초기부터 제품의 품질관리와 테스트, 컨설팅을 실시하고 과제관리 전문가를 채용해 의료분야 제품의  상용화와 서비스 개발을 통한 신시장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2014.01.13

광주지역 ICT기업,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사업 수주 정조준

 <광주지역 ICT기업인 40여명이 9일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열린 ICT융합사업 활성화 정례모임에서 신규아이템 발굴에 뜻을 모았다.>   광주지역 ICT기업들이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 사업 수주를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혁신도시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전KDN,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대한민국 ICT를 대표하는 주요기관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대거 이전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광주지역 ICT기업들은 지난해 3월 한국ICT융합협동조합(이사장 김창식)을 결성했다. 협동조합은 개인·법인 5명 이상이 모인 기존 생계형 협동조합에 비해 활동영역이 광범위하다. 광주뿐만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모든 ICT기업들을 가입 대상 으로 하고있다. 현재 남선산업과 가민정보시스템, 해건, 무풍정보기술, 드림정보시스템, 원시스템 등 6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ICT융합협동조합은 9일 광주라마다호텔에서 4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ICT융합사업 활성화 정례 조찬모임`을 가졌다. 수천억원 규모 나주혁신도시 이전 및 문화중심도시 사업 등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 기관은 지식데이터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정례모임과 포럼을 연 10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SW융합고도화사업 등 신규사업 발굴 및 시도 간 연계사업 추진 시 기획단계부터 지역 ICT기업을 참여시켜 자생력을 키워 간다는 복안이다. 지역 대학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맺고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할 방침이다. 창조콘텐츠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카일쿠퍼 아카데미와 400억원 규모의 광주ICT융합 투자조합도 결성한다. 김용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중앙정부의 문화산업 진흥기관이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하면 ICT기업에 수많은 기회가 주어 질 것”이라며 “문화융합산업 진흥을 통한 미래콘텐츠 시장 선도를 위해 다양한 사업아이템과 차별화된 기업지원서비스를 선보이 겠다”고 말했다.  서인주기자 | sij@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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